TetraLogical

Leonie Watson 출사표

우리가 서로 협력할 때 웹이 더 강해지고 더 좋아지며, 또 우리 공동체가 서로 협력할 때 W3C 더 강해지고 더 좋아지는데, 지금보다도 이것이 더 중요했던 적이 없었다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W3C가 새로운 Legal Entity로 전환을 이루는 과정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겪게 될 텐데 저는 (Advisory Board (AB) 내에서 아마 유일하게도) 그런 사항에 대해 직접적인 관련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2010년에 Protocols and Formats Working Group의 자체 자금 조달 Invited Expert로 W3C에 합류를 했는데, 이제는 그 그룹이 Accessible Platform Architectures Working Group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합류 후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저는 저의 첫 회원 기관의 Advisory Committee (AC) 대표가 되었고 그 후 2개의 작은 회원 기관에 또 AC 대표를 역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Accessible Platform Architectures Working Group과 Accessibility Guidelines Working Group 같은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저는 Web Platform Working Group의 공동 의장이었으며, 지금은 그 후신인 Web Applications Working Group의 공동 의장입니다.

저는 Inclusion and Diversity Community Group 시초부터 공동 의장이었는데, 이 그룹이 올해 초에 Positive Work Environment Community Group과 합쳐졌고 저는 W3C의 다양성과 포용성 노력에 적극적인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Web Incubator Community Group의 공동 의장이 되었습니다.

저는 2016년에 AB 에 선출되었고 그후 지금까지 현역 이사로 활동 중입니다. 그 기간에 저는 - 자체 자금 조달 Invited Expert에서 대기업의 대표에 이르기까지 - AB 동료 이사들과 공조하면서 수많은 AB 활동에 기여했는데, 우리의 차이점을 인정하면서 우리의 공통 목표를 달성하는 해법을 모색하려고 항상 노력해 왔습니다.

최근 20년 동안, 저는 W3C와 거의 비슷한 수의 종업원을 가진 회사 2개의 대표로 재직을 했습니다. 한 회사는 W3C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대륙과 나라에 기반한 팀이 있었으며 , 다른 하나는 새롭게 탄생할 Legal Entity처럼 미국에 기반하였었습니다.

저는 우리 회사의 대표로서,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또 밑천 자금이나 투자 없이 다른 여기저기 분산된 팀을 구축했는데, 3년째 영업 중이며 100만 파운드 연 매출을 올릴 것으로 우리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W3C가 현재 하고 있는 것처럼 저는 또 우리의 자본금과 직원, 고객 및 자산 등을 한 Legal Entity에서 다른 곳으로 (의도적인 회사의 구조 조정 때문에) 이전한 적이 있습니다.

이 기간에 제가 배운 것이 하나 있다면, 어떤 조직의 성공에는 확실한 비전과 강력한 운영 관리 모델이 필수 요소라는 것입니다.

TetraLogical은 4가지 원칙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포용성, 효율성, 도덕성, 그리고 안전성입니다. 웹을 좀 더 포용적이고 효율적이며, 윤리적이고 안전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가 서로 협력할 때 우리는 더 강해지고 더 잘한다는 것을 우리는 믿고 있으므로 이런 원칙이 우리가 하는 모든 일과 결정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Advisory Board에 재선된다면 다음과 같이 계속하겠습니다:

혹시 질문 사항이 있을 경우, lwatson@tetralogical.com 에 메일을 주시거나, +44.7921168551의 WhatsApp 또는 WeChat으로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