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nie Watson 출사표
한국어 번역
본인은 조직 기관들이 접근 용이성의 접근 방식에 있어서 자립자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전문 회사 TetraLogical 의 이사입니다.
우리가 공조를 하면 웹이 더 낫고 더 강해지며 또 우리가 공조를 하면 W3C가 더 낫고 더 강해진다고 본인은 믿고 있습니다. 본인이 자문단 (AB) 위원으로 재선이 된다면 모든 단계에서 이 철칙을 고수하도록 본인은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본인은 2010년에 프로토콜 및 포맷 운영 그룹 (WG) (현재는 접근 용이한 플랫폼 아키텍처 WG임) 에 본인 부담의 초빙 전문가로서 합류했습니다. 그 당시에 Nomensa가 W3C에 합류하도록 한 사람이 본인이며, 2013년까지 그들의 자문 위원회 (AC)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본인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Paciello 그룹의 AC 대표를 역임했고, 2016년에 AB에 처음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접근 용이한 플랫폼 아키텍처 WG 및 접근 용이성 안내지침 WG를 포함해 다양한 그룹에서 본인은 활동하고 있으며, TetraLogical 고객들의 직장과 삶에 영향을 미치는 기준을 개발할 때 그들의 요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2015년 이후 본인은 웹 플랫폼 WG의 공동 의장이며, 현재는 웹 애플리케이션 WG 의 공동 의장으로서 모든 참가자가 동일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보장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또한 포용성 및 다양성 사회 그룹의 공동 의장으로서 W3C가 다양성을 더욱 권장함으로써 그 문화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12개월 동안 본인은 우리 모두가 W3C에서 더 잘 협력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에 가담하고 있는데 이에는 다음과 같은 활동들이 있습니다:
- 본인은 마이크로소프트 번역기 를 사용해2018년 도쿄 AB 회의 때 실시간 번역을 제공하는 시안을 주창해 운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목표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W3C 회의를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단계는 더 큰 실험을 시도해 보는 것입니다.
- 무엇이 잘 되고 있고, 무엇이 잘 되지 않는지 그리고 무엇을 변경해야 하는지를 모색하기 위해, W3C 수평적 검토 (HR) 과정의 검토를 본인이 실시했습니다. 2019년 퀘벡시의 AC 회의 때 본 검토 결과의 권고 사항을 제출했습니다. 다음 단계는 제안된 Evergreen Standard라는 맥락에서 HR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본인은 W3C 의 정신과 가치관을 믿고 있지만 W3C 가 계속해서 의의를 가지려면 반드시 진화를 해야만 한다는 사실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AB에 재선임된다면 다음과 같은 활동을 포함해 이와 같은 활동을 지속할 것입니다:
- W3C에 참가하는 다양한 중소 조직 기관들의 이해를 대변하고,
- W3C 전체에 걸쳐 포용성과 평등을 더욱 더 많이 권장하고,
- W3C 기준을 매일 사용하는 사람들과 조직 기관들의 관점을 반영시키며,
- 계속해서 W3C 프로세스를 더욱 가볍게 더 쉽게 그리고 더 신속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며,
- W3C가 더욱 적절하고 또 현대적인 작업 모드를 도입하도록 기여할 것입니다.
혹시 질문 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lw@tetralogical.com에 메일을 주시거나, +44.7921168551의 WhatsApp 또는 WeChat으로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